『DEAD OR ALIVE 6』가PS4/Xbox One/PC판으로 찾아온다 코에이 테크모의 Team NINJA는2019년 초순에 발매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IGN JAPAN은 초기 빌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에 그 감상을 전달하려 한다.

변함없는 상쾌함과「초심자도 포기하지 않는 버튼」이 만들어내는 캐주얼함


컨트롤러를 쥐고, 우선 펀치 버튼을 연타해 보면, 카스미는 손으로 찌르는 연속공격을 내며, 잡기를 입력하자, 상대의 머리 위를 몇 번이고 밟는 천룡각을 잭에게 펼치며, 홀드로 펀치를 반격하며 환술백인잡기를 꽂았다. 음. 이거다. 『DOA』다운 상쾌한 액션은 좋은 의미로 변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즐기는 게임이 다른 게임이 되면 꽤나 충격이 크지요. 그러면, 오랜만에 돌아온 플레이어가 즐기지 못하니, 확 바꾸는 짓은 하고싶지 않다.」라고 본 작품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를 맡고있는 신보리 씨가 이야기 했다.

신보리 씨와 요헤이 씨

그러니까『DEAD OR ALIVE 6』에서 잭의 로우킥 러시는 여전히 엄청나게 스피디하고, 상대에게 뛰어드는 하야부사의 활같은 발차기는 역시 화려하다.

하지만, 신보리 씨「초심자도 포기하지 않는 버튼」이라 칭하는 스페션 버튼(PS4컨트롤러 R1버튼, Xbox One컨트롤러 Rb버튼)으로 발동시킬 수 있는 콤보나 필살기를 사용해보니, 새로운, 좀 더 캐주얼 한『DEAD OR ALIVE』가 그곳에 있었다.


「종이 스모라는 손가락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긴장감 가득한 놀이도 있잖아요」라고 신보리 씨는 즐겁게 말했다. 「요즘 시대는 스마트 폰도 손가락 하나로 조작할 수 있고, 손가락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격투 게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스페셜 버튼을 도입했어요.」

초심자라도 포기하지 않는 버튼「스페셜버튼」이 새롭게 도입.

스페셜 버튼을 연타하는 것으로「페이탈 러쉬」라는 강력한 콤보가 나간다. 살짝, 프로게이머가 된 기분을 맛보게 해주는, 보기에도 멋진, 최대 4개의 기술로 만들어지는 콤보다. 공격을 하거나 받고, 가드를 함으로써「브레이크 게이지」라는 시리즈에 처음 도입되는 게이지가 타오르며, 다 차면, 이것 또한 스페셜 버튼을 사용한 커맨드로「브레이크 블로우(→+스페셜버튼)」에「브레이크 홀드(←+스페셜 버튼)」을 쓸 수 있다. 브레이크 블로우는 초필살기 같은 것으로, 브레이크 홀드는 몰렸을 때 쓸만한 탈출기다. 초보 플레이어라면, 이 스페셜 버튼만으로 어느 정도 격투 게임의 즐거움을 알 수 있을 것. 물론, 그저 연타만 한다고 잘 때릴 수 있는건 아니다. 상대에게 근접하지 않으면, 기껏 발동시킨 브레이크 블로우를 헛치게 되고, 아무 생각없이 페이탈 러쉬를 쓰면 뒤를 잡혀 공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허들이 높다고 하는 격투게임에서, 우선은 버튼 하나랑 아날로그 스틱 조작으로 거리나 타이밍을 습득할 수 있는『DOA6』은, 초심자에게 매우 친절하게 설계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스페셜 버튼은, 꽤나 숙련도가 높은 플레이어에겐 방해가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타격, 잡기, 홀드(카운터기)라는 시리즈의 가위바위바위보 시스템도, 확실하게 답습한 본 작품은, 여러 레벨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진 모양새다. 기존의 시스템 상에 더욱 강력한 콤보나 필살기를 추가하는 것으로, 전략성이 오히려 늘어났을 것. 거기다, 페이탈 러쉬나 브레이크 블로에 대해서 홀드로 카운터를 칠 수도 있다. 강력하다고는 해도, 위험성을 동반하는 리스키한 기술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게이지를 모아서 필살기를 내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았던 『DOA』였지만, 시리즈의 세계관은 필살기랑 상성이 좋다. 3D격투게임은『버추얼파이터』처럼 리얼한 격투를 시뮬레이트 하는 것이 본류로 치는 경향이 있지만『DEAD OR ALIVE』는 애초에 초인들끼리의 매우 화려한 충돌이 볼거리인 게임이다. 게이지를 소비해서 발동시키는 인간을 벗어난 초필살기는 더욱『DOA』다운 배틀 전개를 가능하게 해준다.

인간을 벗어난 초필살기로, 더욱 『DOA6』다운 매우 화려한 배틀 전개가 가능해졌다.

「3D격투게임은 게이지가 있는게 사도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게 있기만 해도 2류라고 불리었죠」라고 전작까지 프로두서를 맡았고, 지금은 신보리씨를 지켜보는 입장에 있는 하야시 요스케씨는 과거를 되돌아보듯이 말했다.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니 게이지를 넣고 싶다는 이야기가 신보리에게서 나왔을 때는, 지금시대엔 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DOA5』때는, 그것에 대해 논의를 계속 했었지만, 그 때랑 환경도 변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DOA』를 키워온 멤버로부터 그러한 새로운 방향성의 아이디어가 나온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야시 요스케씨

e스포츠라는 말이 생기기 전, 대학생 시절에 격투 게임에 빠져 살며「격투 게임은 스포츠다!」 라고 말하고 다니던 신보리 씨 선수로서 활약하던건 물론, 직접 대회를 열기도 했다고 한다. 이래저래 하다 보니 그는 직접 격투 게임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코에이 테크모에 입사했다. 격투 게임의 멋짐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신보리 씨는, 자기같은 코어 플레이어는 물론, 지금 까지 격투게임을 멀리 했던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OA6』는 그러한「격겜 션도자적 카리스마」인 신보리씨가 모든 게이머에게 보내는, 새롭게 사랑받는 소질을 가진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다.

「전 그렇게 세진 않을지도 몰라요. 초심자 보다는 강하지만, 저보다 강한 플레이어도 엄창 많아서, 그들한텐 아무래도 이길 수가 없어요. 벽이 있어 격투 게임을 계속 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는건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더라도 즐거운 격투 게임을 만들려고 생각했어요. 스페셜 버튼이 있어도 프로한테 이기는 것은 어렵죠. 하지만, 한발 정도 맞출수는 있겠죠. 그 점이 중요한 거에요」

더욱 리얼한 표현으로 그려지는「진짜 격투가들」


화려한 스테이지 연출도『DOA』의 진면목 중 하나. 이번 빌드에선 두개의 스테이지로 즐겼는데, 상대를 절벽에서 밀쳐 떨어뜨리거나, 황당한 물건이 등장하거나 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들 스테이지에도 더욱 리얼한 장치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새롭게 느낀 것은, 관전하는 사람들의 방향으로 날아갔을 때, 그들이 다시 밀치는 기믹이다. 그 때 스턴이 발생해서 순간 무방비하게 되는 것이다. 『DOA6』에서는「스턴 회복」도 폐지 된 것 겉으니, 이 떄가 스페셜 버튼을 사용할 찬스일 것이다. 스테이지 뒤에 날고있던 헬리콥터의 프로펠러로 날아가던 연출과 비교하면 평범하지만, 더욱 리얼한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배틀 전개를 즐길 수 있다.

당연한 리얼함으로 시합의 전개가 변한다.

「지금까지라면 크레인이 격하게 움직이거나, 공룡이 날아다니거나 하던 화려한 연출의 스테이지가 많았을텐데, 이 버전에서는 좀 더 파이터들 근처에서 일어나는 것에 주력하고 싶었어요. 거기에 사람이 있으면 밀쳐지고, 상자에 부딪히면 부서지는 등의, 당연한 리얼함으로 인해 시합의 전개가 변해갑니다. 다만, 그것만 있으면 좀 평범하고, 역시 좀 장난스러운것도 만들고 싶으니,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스테이지나, 수상한 것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도 만들겁니다」라고 하는 신보리 씨. 신보리 씨는 아트디렉터 사이토 유타카씨와 함께 이미 몇가지 스테이지를 고안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 리얼해진 스테이지는 그대로『DOA6』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인상이 있다. 『DOA』라 하면, 닌자에 섹시한 미녀들에 의한 초인적인 싸움 이라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에선, 그 세계관을 지키면서, 표현이 더욱 리얼해진다. 이는 단순히 4K나 풀HD에 대앙한 최첨단 그래픽 향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캐릭터나 격투의 표현 방법에 커다란 변화가 있다는 것.

만들고 싶은건「격투가」지「아이돌」이 아니다.

「이번에는 멋있는 DOA 를 만들고 싶어서 너무 섹시하지 않도록 했어요.」라고 신보리씨가 입을열었다.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시대의 변화도 관계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Team NINJA가 꼭 만들고 싶은 것이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DOA6』에서 만들고 싶은건「격투가」지, 「아이돌」이 아니다. 컨셉 아트의 카스미의 표정을 보면 알기 쉽다. 생김새는 한 눈에 봐도 카스미라고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눈동자에서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진짜 격투가의 각오같은 것이 느껴진다.


「귀여울 땐 위여운, 하지만 싸울 때는 진지한. 그녀들은 파이터니까요.」라는 사이토 씨.

『DOA6』은 이제 극단적인 흔들림을 표현하는 야와라카엔진을 채용하지 않고, 캐릭터의 코스튬도 더욱 노출도나 낮고, 자제하는 인상이다. 하지만, 싸움에 건 결의가 느껴지는 캐릭터들에겐, 지금까지 없었던 멋과 매력이 있다.

당연히 캐릭터 디자인의 변화도 있다. 격투 묘사도 리얼리티를 더했다. 캐릭터는 격하게 공격하면 땀을 흘리고, 힘을 짜내면 얼굴을 찡그리는건 물론이거니와 공격을 받으면 상처도 입는다. 여성 캐릭터의 얼굴이 상처 투성이가 되는 연출은 지금까지의 Team NINJA가 터부시해왔던 표현이다. 하지만, 그녀들은 격투가이지, 그저 아름답기만 한 존재는 아니다. 그렇다면, 그녀들의 싸움을 미화하는 것은 오히려, 그녀들에게 실례인 것은 아닐까? 시대의 변화와 함께 Team NINJA는 이러한 답에 도달 한 것으로 느껴졌다.


그렇다 해도『DOA6』는 섹시 표현에 대해 과하고 민감해진 것은 아니다. 과장된 표현을 가져오는 대신에, 더욱 자연한 어프로치를 하고있을 뿐이다.

라이팅에 관해서도 지금까지는 캐릭터가 아름답게 보이도록 텍스쳐를 만든것에 반해, 이번 작품에서는 물리 계산에 의한 묘사가 자연스런 라이팅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더욱 풍부한 표정의 페이셜 애니메이션에 의해, 캐릭터의 희로애락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는 와중에 지금까지 아름답게 그려졌던 캐릭터의 보고싶지 않은 일면이 보일지도 모른다. 리플레이를 재생해서 가까이서 보면, 좋아하는 캐릭터의 아파하는 모습이나, 이상한 얼굴도 보일 것이다.

환경의 변화 등으로 자연스럽게 리얼리티가 만들어지는 그래픽

「인형이 아니라, 진짜 인간에 가까운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요. 우리가『멋지게 보여주자, 예쁘게 보여주자』라고 의도를 주입하는 것보다, 환경의 변화등으로 자연스럽게 리얼리티가 생기는 것을 목표하고 있어요.」라고 사이토씨는 말했다.

이「리얼리티」는, 시리즈의「SF판타지」에도 더욱 설득력을 일어줄 것으로 보인다.

「리얼하게 보이지만, 닌자나 클론이 있는 세계관을 바꿀 생각은 없어요. 애초에 폭발에 휘말려서 죽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요.(웃음) 그러한 구라를 지키면서, 표현을 리얼하게 해 나가는 것이 이번의 테마입니다.」라는 신보리 씨.

솔로플레이도 충실해진 닌자군상극



세계관이『DOA』의 진면목이라 여기는 플레이어도 적지 않은듯 하다. 신보리씨에 의한 솔로플레이를 중심으로 즐기는 플레이어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뿐 아니라 스토리모드를 시작으로 한 1인 플레이 전용 모드에도 힘을 쏟고 싶은 모양이다. 에피소드형식 같은 구조가 특징인『DOA5』의 스토리모드랑 비슷해지겠지만, 새로운 구상도 포함되어았다고 한다. 스토리 모드를 통해서 세계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캐릭터의 격투법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니 튜토러얼적 측면도 있다. 물론, 더욱 기술을 갈고닦고 싶은 플레이어를 위한 트레이닝 모드도 충질하며, 거기다 아케이드 모드도 도입하는 모양. 신보리 씨는 그 밖에도 혼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드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상세한건 아직 모른다.

이번 빌드에는, 카스미, 하야테, 잭, 엘레나, 잔리, 그리고 하야부사의 참전이 이미 정해져있다. 흥미로운건 하야부사의 캐릭터 디자인이다. 『NINJA GAIDEN』시리즈 주인공도 맡고있는 그는, 과거작『DOA』에서는 그 때의『NINJA GAIDEN』최신작에 충실한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닌가 시리즈 최신작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NINJA GAIDEN』디렉터인 야스다 후미히코씨랑 상담하면서『DOA6』의 이미지를 정했다고 한다. 그렇다는 건……『NINJA GAIDEN』시리즈 최신작이 나오면, 이런 캐릭터 디자인으로 나올지도? 라는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곤 싶지만, 물론 아직 그런 발표는 없다.

세세한 표현에 힘을 쏟은 격투 액션을 목표하고있다.

참고로, 하야부사나 하야테 같은 닌자 캐릭터가 얼굴에 공격을 받으면 복면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다. 사이토씨에 따르면, 다른 캐릭터도 안경이 날아가는 등의 여러가지 데미지 표현을 추가해 나간다고 한다. 땀 표현도, 운동량에 의해 변하거나, 캐릭터에 의해 땀을 흘리는 모습이 약간 변하는 등 세세한 표현에 힘을 쏟은 격투 액션으로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

신보리씨에 의하면『DOA6』에는 그 밖에도 완전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캐릭터가 참전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발매가 기대된다. 또한 궁금한『버추얼 파이터』나『THE KING OF FIGHTERS』같은 타사의 격투 게임에서의 게으트 참전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중이라 는데, 처음엔『DOA』의 오리지널 캐릭터 만으로 게임 세계관을 그려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 보인다.

리얼하고 자연한 표현으로 이미지가 새롭게 변하고, 스페셜 버튼 덕분에 캐주얼하게도 되는『DOA6』 e스포츠 타이틀로서 통용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도 있을지 모른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격투게임 대회에서 『DOA6』은 처음으로 시연대를 내놓을 예정이므로, 거기서 처음 커뮤니티의 반응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하튼간에 Team NINJA는 우선, 열심히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발매 후네도 서포트에 전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DEAD OR ALIVE 6』개발진 왼쪽부터, 하야시요스케, 신보리요헤이, 사이토 유타카.

하야시 씨의 생각에 의하면,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e스포츠 운영을 실시하는 것 보다도, 우선을 커뮤니티를 중요시 하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안심감을 약속해 나가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캐주얼 유저의 마음도 이해하는 격겜 대표와 같은 크리에이터인 신보리 씨에게 하야시 씨가 시리즈의 미래를 맡긴것도 이해가 된다. 지금과는 살짝 다른, 하지만 어디까지나『DOA』다운 게임을 기대한다.

공개된『DEAD OR ALIVE 6』공식 웹사이트도 체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