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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서울디지털포럼) 게임病, 그리고 사회적 치유” -1. 개요

5/21부터 22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뤄지는 서울디지털 포럼(SDF)에서 “게임病, 그리고 사회적 치유” 라는 심화 세션이 있었고, 그 중에 ‘신의진’의원, 송재경 대표가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아 뭔가 재밌는(?)말들을 하겠구나, 싶어서 찾아서 틀어보니 이미 발표중인 상황이라 중간부터 봤다.

총 1,2,3부로 나뉘었고, 1부와 2부에서는 각각 패널들의 발표, 3부에서는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앞에 몇 명의 발표가 있었는지, 그건 듣지 못했고, 도영임 카이스트 문화기술 대학원 교수와, 박주용 교수. 그리고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 교수, 그리고 잠시 쉬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신의진 의원의 발표를 들었고, 자유토론까지 이어서 봤는데, 상당히 의미 있는/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자료 보관을 겸해서 정리를 슥삭슥삭. 생중계 영상이 vod나 관련 자료집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나오기에는 좀 시간이 있을테니. 메모와 기억에 의존해서 적는 것이다보니 발표내용과 조금 달리지는 점이 있을 수도 모르겠음.

원래는 글 하나로 정리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다보니까 그냥 3개로 나누기로 했음.(다 정리하고보니 a4로 5장이 넘어간다;;;;) 1-2-3부로. 그런데 문제는 앞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1부 중간부터 시청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매우 간단한 정리 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


“게임病, 그리고 사회적 치유” 참여자들.
주체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다보니 이쪽 패널들이 많았다.

우선 도용임 교수의 주제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워야한다” 라는 주제였다. 지금 문제가 일어나는 것인 새로운(디지털) 문화가 나타났는데, 이를 제대로 이해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디테일은 적어둔걸 보니까 딱히 적어둔게 없고 어디 정리된데도 없다;;;

그 다음으로 이어진 박주용-김휘강 교수의 발표는 ‘아이온’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온라인 게임에서 벌어지는 협업과, 이타적 행위에 관한 이야기를 몇 가지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아이온의 사회행위모션(춤이나 인사 등의 모션)을 통한 영상제작 협업이라거나, 초보자 도움 행위 등의 이타적인 행위가 충분히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고, 이는 오프라인하고 별 다를 것이 없다. 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김희강 교수의 마지막 발언이 상당히 인상 깊다.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오히려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이타적'인'따뜻한 행위'를 배워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후 5분정도 휴식후 문제의(...) 신의진 의원의 발표가 있었는데, 신의진 의원이 말하는 부분은 상당히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고, 왜 신의진을 필두로 한 정신과 의사들이 그런 사고를 가지게 된 것인지 이해할 수는 있었다.(다음글로 가기) 물론 그 방법과, 그들의 논리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 없긴하다, 이와 관한 논의는 뒤에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 다루는 부분이니, 자유토론 부분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ps : 글을 대강 다 정리하고 관련 기사가 설마 나왔겠지. 하니 TIG에서 역시 기사를 내놓았다. 각 파트에 맞는 기사 링크할텐데 이번 포스팅에 다룬 박주용-김휘강 교수의 강연은 이쪽.

by tanato | 2014/05/22 01:42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핑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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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tanato의 횡설수설 : S.. at 2014/05/22 01:58

... 앞 포스팅에 이어서 바로 신의진 의원의 발표. 관련 발표 대략적 정리는 역시 TIG에 있으니 이쪽을 참고.(TIG도 빠진부분은 일부 존재한다) 이하는 본인의 주관적인 주요 포 ... more

Linked at tanato의 횡설수설 : S.. at 2014/05/22 19:05

... 봐야한다. 박준현- 사회가 바뀔때까지 우리가 기다릴만큼 간단한 문제인가. 실제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는데, 기다리기만 할 이야기인가? T. 이 부분이 관련 글 첫 포스팅 말미에 말했던 관련 논의다. 여기서의 쟁점은 찬성측의 현장에서 이미 병리적 증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를 해결해야한다는 주장과, 이 병리적 증상을 둘러싼 ‘뿌리’를 보고 ... more

Commented at 2014/05/22 09: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tanato at 2014/05/22 22:44
그게 그렇게 무시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게 또 그렇게 안되는게 세상사니 참 골치아픕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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