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19일
차라리 합의가 서로 편하고 좋다
ㅁ 지금 벌어지는 사건같은경우 넷상에 임산부측 의견밖에 없으니까, 판단하긴 힘듬.
ㅁ 그렇다고 해도 그 임산부가 그리 잘했다곤 생각되지 않는다. 소위 '맞을짓'을 했으니까 맞았겠지. 그 종업원이 하루이틀 일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진상손님이 한둘이 아닐진대, 오죽하면 그랬을까.
ㅁ 그렇다고해서 때린사람이 잘못을 안했다는건 아니다. 물론 때린사람 잘못이다. 그것도 임산부를 쳤다는건, 큰 잘못이다. 배를 계속 찼니 어쨌니에 대해선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선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ㅁ 경찰의 합의 종용에 대해선 사실 그게 피해자한테 '실질적'인 이득이 된다. 왜냐고? 폭행 사건으로 처리가 되고, 입건까지 되서 벌금, 혹은 징역등의 처분으로 빨간줄이 가게되어봤자, 피해자한테 돌아가는건 '하나도 없다'. 벌금? 국고행이다. 물론, 합의가 안될 때, 민사소송 걸면 지급 명령이 떨어진다. 근데 이것도 안내고 뻐딩기면 또 골치 아파지고... 그렇게 골치를 썩느니 합의보는게 낫지.
ㅁ 뭐 합의는 물건너갔고, 경찰 조사까지 갔으니까 못해도 벌금형은 확정일테고. (어지간한 폭행사건은 합의하면 기소유예가 뜬다)
ㅁ 난 솔직히 이번 사건에서 임부편을 들고싶진 않다. 물론 양쪽얘기를 다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내 의견은 '오죽했으면 때렸을까' 다.
ㅁ 그렇다고 해도 그 임산부가 그리 잘했다곤 생각되지 않는다. 소위 '맞을짓'을 했으니까 맞았겠지. 그 종업원이 하루이틀 일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진상손님이 한둘이 아닐진대, 오죽하면 그랬을까.
ㅁ 그렇다고해서 때린사람이 잘못을 안했다는건 아니다. 물론 때린사람 잘못이다. 그것도 임산부를 쳤다는건, 큰 잘못이다. 배를 계속 찼니 어쨌니에 대해선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선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ㅁ 경찰의 합의 종용에 대해선 사실 그게 피해자한테 '실질적'인 이득이 된다. 왜냐고? 폭행 사건으로 처리가 되고, 입건까지 되서 벌금, 혹은 징역등의 처분으로 빨간줄이 가게되어봤자, 피해자한테 돌아가는건 '하나도 없다'. 벌금? 국고행이다. 물론, 합의가 안될 때, 민사소송 걸면 지급 명령이 떨어진다. 근데 이것도 안내고 뻐딩기면 또 골치 아파지고... 그렇게 골치를 썩느니 합의보는게 낫지.
ㅁ 뭐 합의는 물건너갔고, 경찰 조사까지 갔으니까 못해도 벌금형은 확정일테고. (어지간한 폭행사건은 합의하면 기소유예가 뜬다)
ㅁ 난 솔직히 이번 사건에서 임부편을 들고싶진 않다. 물론 양쪽얘기를 다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내 의견은 '오죽했으면 때렸을까' 다.
# by | 2012/02/19 13:15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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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해자의 글을 보아하니 임신부께서는 강력처벌을 원하시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먹고 사는 게 부족한 것 같지도 않고 피해보상금은 종업원 개인보다는 채선당에 청구하는 게 더 많이, 빨리 받아낼 수 있을 것 같고... 따라서 경찰이 용서하고 합의를 하라고 말할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임. 피해자가 해달라는대로 하면 그만임....
2. 이간건의 경우 채선당에서 '법적으로'는 보상의무가 없습니다. 안해줘도 땡이에요. 기업이미지 하락이야 뭐 있을 수 있겠지만요. 왜냐하면. 폭행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대 개인의 문제기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혹시 본인이세요? ㅎㅎ
<이미 임신부 폭행 사건에서 정말 중요한 건 그 사실의 진위 여부가 아니죠.
진짜 문제인 점은 '임신부 폭행을 했어도 그 임신부가 맞을만했으면 맞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후진국에도 못미치는 한국인들의 임신부 보호의식, 맞을 놈은 두들겨 패서라도 고쳐야 된다는 체벌주의가 가장 문제입니다.
심지어 군대에서 후임병 구타를 할때도 행동이 느리고 굼뜨고 의욕이 없다는 '맞을 만한 이유가 있어서' 구타를 한다고 하는 나라이니.... 그래서 해병대에선 구타가 필요하다는 대답이 최소한 4명 중 1명 꼴이었다죠?
이 문제는 남성적 가부장적 폭력성이 도덕주의란 탈을 쓰고 만연되어 있는 한국사회의 총체적인 야만성과 후진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이 폭력 사건의 진위 여부는 둘째치고 대중들에 의해 나이에 의한 권력서열, 맞을만한 짓을 했으면 (임신부라도)맞아야 한다라는 그 포악한 도덕적 체벌주의, 남들 다 하는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등등의 가부장제에 찌들어 며느리 학대하는 시어머니나 해대는 소리 등등이 나오는 것을 통해 가부장적이고 수직적인 사회구조적 폭력성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제인 것입니다... 아직도 한민족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으니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2. 미국의 스타벅스에서 한국인에게 눈 찢어진 한인여성들이라고 쓴 스타벅스 종업원에 대해 스타벅스 본사는 법적책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뭐 대한민국 법은 잘 모르겠습나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교육책임은 있을겁니다만, 단순 '가맹점'이기 때문에 '채선당 불당점' 사장의 책임은 있겠지만, 본사차원의 책임은 없다고봅니다.
제 주변인 이야기도 아니고하니 더이상 이야기 했다간 서로 기분만 상할 듯 싶습니다. 거기다 독해력부족은 최악이네요. 서로 그만하죠.
이런 이상한 편견에 찌든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먼저 사건의 원인을 제공하고 사고를 쳤느냐, 누가 악의를 품었느냐, 어떻게 전개되었느냐 하는 것을 따져야지
임산부와 종업원 사이에 오간 대화도 듣지 않고 임산부 편만 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20대, 30대, 40대 젊은 여자들 얼마나 남 비위긁는 소리를 잘 씨부리는데요.
어떻게 약자 = 무조건 착함, 선량함... 이런 망상에들 빠져있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분은 도대체 뭐가문젠지 맥을 못잡으시나봅니다.
요즘 개념없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에 동의하고
역시 합의가 제일 좋을텐데 말입니다.
진짜 피해자는 어떤 사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