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08일
090529 도쿄 밤도깨비 여행 -3. 아키바. 그리고 집으로...
하여간 그 지인분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빠2빠2하고 아키바로 향했음. 왜 아키바냐? 에이 아시면서. 하여간 이날 일정은 아무것도 없었다. 아키바의 가게들만 돌아다니기로!
근데 역시 이날도 비가 오고 난리가 나기도 했었고, 가게안에만 있었고, 가게안에는 촬영금지인곳이 대다수인지라(거기다가 뭘찍어야할지도 모르겠더라) 역시 사진이 없다 --;

JR아키바역에서 나오면 오른쪽에 보이는 게이머즈와

지금은 없어진 라디오회관

그리고 중앙로(추오도오리)쪽으로 나오면 있는 소프맙

모 오락실에서. 이거 게임이름이 뭐였더라... 하고싶었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만다라케. 여기서 동인지를 한권정도 샀던가.


리게이라면 이런거나 찍고있지요 넵.
아. 이당시는 '유비트'시절임.

무슨가게였는진 모르지만 만화가 있는 책방으로 내려가는 지하길에 이런 액자들이 걸려있길래.
1시쯤 도착해서 사진은 이것밖에 못 찍었지만 어느새 시간은 해가지고 9시가 되어가고있었음...;;;; 더있고 싶었지만 자칫 잘못했다간 국제미아가 될판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아키바를 뒤로함.
산것도 꽤 있고 한데, 그 전리품 사진은 안찍었었기 때문에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헤헤.
하여간 정신차리고 나니까, 2.5만엔이란 돈은 사라져있고, 수중에는 2천엔정도만이 남아있었다. ㅎㄷㄷㄷ...
밤도깨비 여행하면, 보통 대부분의 여행사에서는 오오에도온천이야기(大江戸温泉物語)에서 택시송영까지 옵션으로 붙이는경우가 많다. 사실 이게 되게 편한게, 공항에서 오래 대기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오히려 싸게 먹힌다고 본다. 지금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하여간 그리하야 오다이바의 오오에도온천으로 향함향함

유리카모메 신바시역. 거의 막차였기에 허겁지겁.

부산지하철 4호선과같이 '무인'운영이며, 그렇기에 앞차창이 훤히 뚫려있다.

오다이바로 건너가는 레인보우 브릿지

그냥 표.

저 멀리 보이는 오오에도 온천.


어두운데 똑딱이로 뽑느라 고생고생(...)

내부는 시간이 시간인지라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고있었다

탕 입구

안마의자였나 그냥 수면실 의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여간 의자마다 TV가 달려있었다!
그리고 오오에도 온천에서 나오는데, 신발장 키가 사라져서 대 곤욕을 치뤘다. 수중에는 진짜 레알 200엔정도밖에 없었고, 키 보증금은 2000엔정도 했었다. 자칫잘못하다간 택시송영도 놓쳐버릴마정. 국제미아가 될뻔한 상황이었는데, 허겁지겁 가방을 뒤집어서 탈탈 털으니까 툭. 하고 떨어지더라;;;;;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허겁지겁 나와서 약속(?)장소로 갔다

공항으로 태워다줄 택시!

한국보다 뭔가가 더 많이 달려있었다;
얼마나 나왔는진 찍어두질 않아서 기억하지 못하지만 한 3천엔은 넘었던걸로 기억함. ㅎㄷㄷ

공항에 와보니 오사카가던 팬스타에서 본 자판기가 보여서 한컷. 공항에 이런게 있다니... 뭐 이상하진 않은데..;;;

하여간 내가타야할 뱅기는 올때와 같은 댄공의 KE9707번.

어? 뭐야저건

--;;;;



배고파서 아까 그 자판기에서 하나 섭취. 이로서 엔화는 완전히 다 썼음. 알뜰하게!

왜 나는 늦게 날아가는것이냐!! 30분이나 늦게!!

하여간 뱅기표

집에나 갑시다 흐규흐규
돌아가면 난 군대에 끌려가겠지 흐규흐규

현실로 입갤중입니다

이미 태우고 날아가려는 아시아나기

내가 탈 뱅기는 좀더 자세히

종료? 뭐가 종료돼?
무빙워크가.
...아니 보통 종료한다는 좀 어색한데..;;;
어... 근데 뭐 마땅히 떠오르는건 없네...? 어라?

날은 이미 밝았고

바쁘게 움직이는 JAL수화물차량...

창가자리인데 엔진옆이야 ㅠㅠ
돌아간다 ㅠㅠ 집에가기 시러 ㅠㅠ
안녕. 도쿄야. 나중에 또 올께




인천공항에 도착. 하여간 잘갔다왔어요 737.

Aㅏ... 이때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하여간 계획따윈 하나도 없고, 가본곳도 아키바밖에 없고, 변변찮게 사온것도 없는 일본여행은 이로서 끝.
그리고 일주일뒤에....ㅠㅠ
근데 역시 이날도 비가 오고 난리가 나기도 했었고, 가게안에만 있었고, 가게안에는 촬영금지인곳이 대다수인지라(거기다가 뭘찍어야할지도 모르겠더라) 역시 사진이 없다 --;

JR아키바역에서 나오면 오른쪽에 보이는 게이머즈와

지금은 없어진 라디오회관

그리고 중앙로(추오도오리)쪽으로 나오면 있는 소프맙





리게이라면 이런거나 찍고있지요 넵.
아. 이당시는 '유비트'시절임.

무슨가게였는진 모르지만 만화가 있는 책방으로 내려가는 지하길에 이런 액자들이 걸려있길래.
1시쯤 도착해서 사진은 이것밖에 못 찍었지만 어느새 시간은 해가지고 9시가 되어가고있었음...;;;; 더있고 싶었지만 자칫 잘못했다간 국제미아가 될판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아키바를 뒤로함.
산것도 꽤 있고 한데, 그 전리품 사진은 안찍었었기 때문에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헤헤.
하여간 정신차리고 나니까, 2.5만엔이란 돈은 사라져있고, 수중에는 2천엔정도만이 남아있었다. ㅎㄷㄷㄷ...
밤도깨비 여행하면, 보통 대부분의 여행사에서는 오오에도온천이야기(大江戸温泉物語)에서 택시송영까지 옵션으로 붙이는경우가 많다. 사실 이게 되게 편한게, 공항에서 오래 대기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오히려 싸게 먹힌다고 본다. 지금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하여간 그리하야 오다이바의 오오에도온천으로 향함향함

유리카모메 신바시역. 거의 막차였기에 허겁지겁.

부산지하철 4호선과같이 '무인'운영이며, 그렇기에 앞차창이 훤히 뚫려있다.

오다이바로 건너가는 레인보우 브릿지

그냥 표.

저 멀리 보이는 오오에도 온천.


어두운데 똑딱이로 뽑느라 고생고생(...)

내부는 시간이 시간인지라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고있었다

탕 입구

안마의자였나 그냥 수면실 의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여간 의자마다 TV가 달려있었다!
그리고 오오에도 온천에서 나오는데, 신발장 키가 사라져서 대 곤욕을 치뤘다. 수중에는 진짜 레알 200엔정도밖에 없었고, 키 보증금은 2000엔정도 했었다. 자칫잘못하다간 택시송영도 놓쳐버릴마정. 국제미아가 될뻔한 상황이었는데, 허겁지겁 가방을 뒤집어서 탈탈 털으니까 툭. 하고 떨어지더라;;;;;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허겁지겁 나와서 약속(?)장소로 갔다

공항으로 태워다줄 택시!

한국보다 뭔가가 더 많이 달려있었다;
얼마나 나왔는진 찍어두질 않아서 기억하지 못하지만 한 3천엔은 넘었던걸로 기억함. ㅎㄷㄷ

공항에 와보니 오사카가던 팬스타에서 본 자판기가 보여서 한컷. 공항에 이런게 있다니... 뭐 이상하진 않은데..;;;

하여간 내가타야할 뱅기는 올때와 같은 댄공의 KE9707번.

어? 뭐야저건

--;;;;



배고파서 아까 그 자판기에서 하나 섭취. 이로서 엔화는 완전히 다 썼음. 알뜰하게!

왜 나는 늦게 날아가는것이냐!! 30분이나 늦게!!

하여간 뱅기표

집에나 갑시다 흐규흐규
돌아가면 난 군대에 끌려가겠지 흐규흐규

현실로 입갤중입니다

이미 태우고 날아가려는 아시아나기

내가 탈 뱅기는 좀더 자세히

종료? 뭐가 종료돼?

...아니 보통 종료한다는 좀 어색한데..;;;
어... 근데 뭐 마땅히 떠오르는건 없네...? 어라?

날은 이미 밝았고

바쁘게 움직이는 JAL수화물차량...

창가자리인데 엔진옆이야 ㅠㅠ






인천공항에 도착. 하여간 잘갔다왔어요 737.

Aㅏ... 이때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하여간 계획따윈 하나도 없고, 가본곳도 아키바밖에 없고, 변변찮게 사온것도 없는 일본여행은 이로서 끝.
그리고 일주일뒤에....ㅠㅠ
# by | 2012/02/08 23:16 | 갔다온거 본거 느낀거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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