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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1 셋째 날(나에겐 첫날)

ㅁ 첫날 째 종료. 피시방이라 사진은 없고 트위터에도 올렸지만 요즘 T2B가 안되기 때문에 정리 겸 메모겸 겸사겸사 포스팅.

ㅁ 8시 반쯤 벡스코에 도착을 했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내일은 진짜 새벽같이 가야하는건가...

ㅁ 우선 들어가자마자 디아3 부스로 감. 바로 옆에 메컨 부스가 있었는데, 내일도 있으니, 요건 다음턴에- 일단 디아3부터 하자고 해서 디아3를 기다리는데...


내 앞에서 끊어 으악!!


디아3 - 진짜. 타임머신. 발매되면 몇년탈지 종착역만 고르면 될듯. 뭐 종착역보다 연장되어 멀리 갈 수도 있지만.. 하여간 잠깐 깔짝깔짝 한 것 같은데, 한 10분도 안된 것 같았는데 20분이라고 쫓겨남.(...)
나가려는 찰나 직원한테 붙잡혔음;;;
붙잡은 직원은 '한글화 팀' 이었는데, 나 포함 주변 몇명이 게임하는도중에 '스킬을 열심히 읽더라' 라는 이유. 한글화에 대해서 한마디좀 해달라고.

사실 시간이 너무 짧다보니 한글화에 대해서 크게 음미하고 할 시간은 없었는데, 한글화 자체는 상당히 잘 되어있었음, 와우나, 스타2만큼의 퀄리티는 나오는 듯, 아마 수정이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간에 폰트도 어레인지가 잘 되어있음.


ㅁ 다음 이동은 KUF2

KUF2 - KUF1, 그리고 N3등을 재밌게 한 입장으로 좀 기대를 했는데,(사실 kuf1은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 아니면 내 취향에 맞지않는 캐릭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확, 와닿는 무엇인가는 없었다. N3 처럼 뭘 하는지도 모르는새에 진행되고... 이런류의 게임이 뭐 그렇듯이, 이게 데미지가 들어가는건지 마는건지 정확히 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간혹 있는데, 이건 여전했다;;;;;;
조금 짜증났던 점은 도우미가 옆에서 깔짝깔짝 도움주는 부분이었는데 좀 과하다 싶음. 어차피 다 파악하고 달리는데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였음.

ㅁ 그러고 잠시 둘러보다 밥을 먹으러 맥을 갔는데 뭔놈의 줄이....

ㅁ 다시 돌아와서 피망부스. EIN 과 BLESS 는 영상 상영. DIZZEL(디젤)은 OBT를 앞두고 마지막 시연을 하고있었음

디젤 - 이건 어디의 기어워입니까? ...레알 기어워임.;;;; 어 뭐 게임성(무기)에 있어서야 다른점이야 있지만, 기어워의 냄새가 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 전력질주 할때는 로디런이 생각나고... 으음. '엄폐' 기능이 있는데 이건 자동이라서, 유저가 원하지 않을때엄폐를 하고 엄폐 하고 싶을 땐 엄폐를 안하는, 왜 있는지 모를 기능이었다. 뭐 있으면 좋긴 하다만 발동조건이 좀 까다로운가. 차라리 그냥 키로 엄폐 할 수 있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뭐 이랬다가는 정말로 기어워처럼 엄폐 견제 엄폐 견제 짤짤이가 나올테니 숨지말고 치고박도록 만든 레벨링일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그럴꺼면 차라리 빼던가!


ㅁ NC부스가서 길드워 해보려했지만 벌써 out...;;;;

ㅁ 월오탱 - 어.. 이건 어디의 시뮬레이션? 으음. 꽤 괜찮긴 했는데, 처음시작하기에는 역시 진입장벽이 높아보임. 이런쪽 게임의 특징이라면, 이 진입장벽만 넘으면 사람들은 골수유저가 되는데, 다들 진입장벽을 넘지 못하고, 포기한다는 점일까. 이걸 어떻게 타개할지 관심. 뭐 그냥 '할놈만 해라' 로 나올 수도 있겠지만...

ㅁ 개발자가 '네필을 보고 탱크버전 만들어보자!' 라고 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ㅁ 한게임부스로 다시 가서, 메트로 컨플릭트

메컨 - 이번 지스타 최고 기대작. 내일 두세번 정도 달려볼 생각. 이벤트도 빵빵하고... 하여간 게임 이야기로 들어가면 '아바'의 레드덕의 차기작. '아바'에서 발전한 점이 여럿 보임. 이건 내일 좀 더 달려보고 메컨위주의 포스팅을 따로 할듯. 골수 FPS빠라서(...) 시연은 폭미와 섬멸 2가지 맵이 있는데, 폭미는 못해보고, 섬멸만 한판 깔짝.

'아바' 첫 공개만큼의 파워는 없지만, 나름 기대가 된다, 쌍 라이플(쌍권총이 아니다!)과, 방패. 등 양손을 모두 쓴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 이걸로 '화끈함'을 내세우고 있다.

에임에 관해서는 쌍라이플을 쓰면 단라이플을 쓸 때보다 에임이 더 벌어지고, 당연히 정조준 하면 더 줄어듬. 쌍라이플 사용시는 정조준 안되고, 총 빼고 해야하는 절차가 필요. 이런쪽에서 '역시 레드 덕' 이라는 생각도. 최근 '아바'를 보면 레이저총들이 너무 많아져서 걱정을 했는데, 해소가 됐음.

하여간 아바보다 많이 발전했다. 이거 뜬다...까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중박 이상은 치고 메이저 반열에 들어서는 것은 확실할 듯. 아바 처음만큼의 파괴력은 없고. 아바초기 느낌이 나는데(익숙하단이야기). 타격감좋고. 스피디하고. 타격요원을 추가해서 조금 더화끈함을 추가한 듯.

뭐 '아바'는 '정통 시가전'을 모토로 한 것이고, 메컨은 그것을 약간 캐주얼하게 어레인지 한 느낌이랄까.


ㅁ 넷마블 부스는 으음.... 미묘함. 게임자체는 괜찮긴 한데, 나름입구에, 중박도 치긴 한듯한데, 들고나온게임들이 조금 어중간 하달까.. 일단 리프트를 제외하고, S2, 건즈TSD, 마계촌 온라인 요렇게 해봄.

S2 - 이건 어디의 서든어택2인가요. 딱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번 지스타기간동안 프리OBT(?)를 하고, 지스타 회장에서는 그 방중 하나에 난입해서 하게 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채팅창에서도 서든의 분위기가 물씬나니... 총질과 키배를 동시에 하시길 좋아하시는분은 재밌을듯? 진짜 서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건즈TSD - 거의 알파버전인지라 뭐 나온건 없지만, 으으음... 건즈1때도 그랬지만 뭐가뭔지 모르겠다; 아니 뭐 화려하긴 한데 내가 기술을 잘 못쓰는 것도 있고... 하여간, 그래픽은 블러가 좀 심하게 들어간 느낌인데, 변할 수도 있겠고, 캐릭은 진짜 이쁘장하게 변해서 룩딸하긴 좋은 게임이 될 듯. 차라리 캐릭성(룩딸)으로 밀고나가라 이건. 건즈1게임성 갔다놓고 옷팔아먹으면 좋을듯. ...음 이런의도로 만든건가? ㅋ

마계촌 온라인 - 어.. 음... 마계촌? 캐릭터도 추가되고, 하드코어하던 마계촌이 좀 캐주얼하게 리뉴얼 됐음. 분위기만큼은 마계촌의 그것인데... 스킬들이 많아져서, 마계촌 이라기보다는, 마계촌의 이름을 한 횡스크롤 MO방식 온라인게임. 정도가 적당할 듯. 뭐 옷 날아가는거야 마계촌 특유의... 으음. 여캐는 속옷을 팔 수 있을듯? ㅋ


ㅁ 여담으로 유비트는 플레이 하고있는데 시간 되니까 매정하게 끄더랔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
ㅁ ...어.. 뭐 내가당한건 아니지만.


ㅁ 고스트 스쿼드 신작이라니!!! 근데 미묘하다;;;;;; 시스템은 멋지게 바뀌었는데, 총 때문에 약간 난이도가 올라간듯. 이거 팔리려나...


by tanato | 2011/11/12 22:47 | 갔다온거 본거 느낀거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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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11/11/12 22:54
리플렉비트 라임라이트는 들어갔던가요?
Commented by tanato at 2011/11/12 22:56
네. 돌렸어요. 리플렉을 별로 안좋아하고, 아케관에 있는 유빝이나 몇몇게임들은 오락실 가면 할 수 있는것들이라 굳이 기다려서 하진 않았지만요.

하여간 줄은 길던데요.
Commented by tanato at 2011/11/12 22:56
어. 근데 일본에서도 라임라이트 안돌아가요?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11/11/12 22:57
25일 가동이에요.
Commented by tanato at 2011/11/12 23:00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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