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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지난 사건 이후로 여기도 다 까발려지고 여기를 감시하는 감시의 눈도 생겨난것 같지만 나혼자의 착각으로 생각하고 넘어가지염 뭐 'ㅅ') 어차피 언젠가는 까발려 질꺼긴 했지만 군 제대 이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씁쓸한면도 없잖아 있음.

지난 8월말 이후에 나온뒤로 약 2달만에 나왔는데, 배에서 있던 한달보단 경찰서에 있던 시간이 더 빨리지나간것 같은 느낌이 듦. 물론 사건(?)이라던지 여러가지 일은 있었지만 왜 기억에는 안남아 있는거지..?!

어쨌튼간에 배보다는 좀 나은듯.
병신짓 한 탓에 딴 동기들 다 후임 받았는데 올해안에는 경찰서에서 후임 받는건 포기해야함 ㅋ



시발.



이것저것 하고싶은것도 있고 찾아보고 싶은것도 있는데
집에와서 앉아있으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음.


나가기도 싫고..


...아 복귀.

-_-


나와서 보니까 세상은 변한것 같지 않지만 어느새인가 새로운 분기 애니들이 나오고,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사라져갔다. 나름, 군 생활을 가라(空)로 하는 해경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변해있는걸 보면 참 기분이 묘하다.


뒤쳐진다는 감도 있다.
이게 참 그렇다.

by tanato | 2009/10/24 22:2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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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24 22:32
군생활이라는게 그렇죠.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랄까요
Commented by 映傘伯 at 2009/10/24 22:48
아 서에 계시는구나..
Commented by tanato at 2009/10/24 23:08
어디배치받으셨나염? 전 부산서.
Commented by 映傘伯 at 2009/10/24 23:10
인천서입니다
Commented by tanato at 2009/10/24 23:24
아쉽네요. 복무하면서 만날일은 극히 없을것 같아서말입니다.
Commented by 映傘伯 at 2009/10/24 23:46
예 알겠습니다
Commented by AD280B at 2009/10/26 19:42
다음 휴가는 언제 나오냐?

나 11월 23일에 휴가 나간다
Commented by tanato at 2009/11/12 16:34
27일쯤?
Commented by AD280B at 2009/11/14 18:27
씨발 휴가 짤렸다....빌어먹을 신종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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