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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3~10일본여행. 여섯째날 8일 오사카..

지난일정 : 교토 쿄마치야

이제 작년 일본여행(=교류회)는 거의 끝을 봐갑니다. 10일까지라고 적혀있긴 한데 사실 10일은 배에서 내린 날짜였거든여. 그래서 사실상 9일까지 일본에 있었다고 봐야져.

어쨌튼간에 이날 8일은 교토에서 8시에나 출발했습니다. 전날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한데 아마 늦게까지 애들하고 떠들었을 겁니다 -_-; 이러니 아침에 어버버 서리다가 시간 겨우 맞춰서 나왔죠.

어제까지(4일)만 해도 교토에서는 시영버스만 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일일패스(500엔)를 사서 다녔는데(정액제로 1회탑승 200엔입니다. 3번만 타도 본전 뽑음.)

어쨌튼간에 JR을 타러 교토역으로 향했습니다. 리츠메이칸 대 앞에서 JR버스가 있었는데, 이것이 말로만 듣던 거리비례 요금제 버스더군요 -_-; 그런데 거리가 그닥 멀진 않아서 기본요금인 200엔 정도밖에 안나온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이날은 피곤함이 겹쳐서 아 귀찮아-모드로 사진도 얼마 없음 -_-;


교토역 건너편에 내려서 교토역 앞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이거시 교토역. 아마 일본내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규모라져?

아마 이쪽은 신칸센등의 전철을 타는 플랫폼일듯.

여기가 오사카로 가는 광역(?)전철을 타는 개찰구. 뭐 역시 1층으로 내려가긴 합니다만.

오사카, 산노미야 방향.

의미 없이 찍은 사진.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 몇시 열차를 탔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는군요.

솔까말 우리나라로 치자면 서울-수원정도 거리밖에 안되는데 890엔. 9000원돈이 뭔가효.. 택시도 그렇게는 안... 아 더나오는구나. 어쨌튼간에 택시급으로 튀어나오나효... 서울-천안 무궁화호가 5천원이라구효;;;

그런데 이건 단순히 JR이 비싼거임. 나중에 돌아올때는 난바에서 교토행 한큐(阪急)전철을 탔는데 5백엔이던가? '3')...


이걸 왜찍었더라- 하는 의문. 아마 시각표 때문에 찍은거 같긴한데..

어쨌튼 츠루하시역에 도착해서 츠루하시 시장을 둘러보기로 함. 츠루하시 시장은 쉽게 말해서 한인 재래시장임. 시장 근처에는 코리아 타운도 있고 하다. 어쨌튼 우리를 안내해주실 재일교포분(무슨 단체 대표셨는데 메모장이 사라졌다 --;;)기다리면서 츠루하시 역에서 찍은 사진.





시장을 빠져나왔다- 라고 생각했는데 차도건너 또 하나의 입구가 있었다.

확대 =_=);
어쨌튼 조금 이른시각이었는지(9시반) 무슨 이유가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많은 가게가 문을 열지 않아서 활기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여기가 코리아 타운

어딜가든 보살님은 계시는듯..

그리고 여기가 소위'민족학교'
조금 심하게 비약해서 말하자면 저 학교 안은 북한영토임 ㅋ 비약하고 좀 왜곡하고 무지 엄격하게 말하면 남한사람인 우리는 저길 들어갈 수 없는게 맞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하겠나여. 들어가도 됨.

그런데 사전에 약속되어 있던게 아닌지라 그냥 밖에서 멍때리다가 이동했음. 왜 여기서 대기를 탔었는지 아직도 의문임 -_-


그리고 다시 코리아 타운으로 돌아왔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독음과 뜻이 일본어로 함께 적혀있는것을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음.

한 상점을 들어갔더니 이렇게 한국 공산품(음식)들을 팔고있었다. 가격은 음...


그리고 여기는 난바.

난바역에서 찢어져셔 자유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아저씨는 오사카의 명물이라는 글리코 아저씨 몇년째 저기에 저렇게 계시더라..?


라면파와 스시파로 나뉘어서 또 찢어졌는데, 나는 라면파였음. 사실 스시쪽은 용궁정(류구테이)에 무제한을 먹으러 갔고, 나는 그냥 라면을 먹으러 갔었다.
사실 아침 7시경에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대충 때우고나서 아무것도 못먹었던지라 다들 뱃가죽과 등가죽이 상봉하기 직전이었음..

라면은 그냥 대충 아무데나 보고 들어가서 먹었따.

이렇게 해서 890엔이던가?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리게이가 어떻게 오락실을 지나지나효, 참새보고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라는건데.
그래서 북좀 뚜들겨주고, 오락실좀 구경하니까 리듬천국이 아케이드판으로 있어;;;

군투덱은 그냥 찍어본거..


그리고 그때가 한창 도서관 전쟁 첫방이 끝났을때라 이렇게 도서관전쟁 코너가 있어서 따로 팔더군요.
...1권에 속하는 도서관전쟁을 샀지만 아직도 다 못봤다져? 에라이..

사실 이날 나인에스도 찾았지만, 역시 업ㅂ었습니닼 어흨

그때 한창 플루토 신작이 나왔던듯. 플루토도 완결 나면 봐야져..
아. 이십색기(...)소년도 완결 난거 같던데 봐야...

그런데 난 군대를 가야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

어쨌튼간에 초밥먹으러간 일행을 기다리면서 츠타야 앞에 있는데. 어?

??!?!?!??!?!?!?

왜 wii가입하했다고 한글로 적혀있는겨?



위치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어쨋튼간에 애플스토어가 보여서 그냥.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집결지인 난바역에 가기전에 우메다까지 빠져서 요도바시 카메라로.


..나는 당연히 게임및 오덕매장으로 orz

오오 승리의 요도바시 카메라 ㅋ

...인줄 알았더니 DLC가 좀 시발스럽더라- 라는 반전. l4u 보다 이전게 더 좋아 ㅠㅠ

그냥 대충 인증샷만 찍은정도.


그 뒤에 모여서 교토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탔고 그대로 기절(?)해서 교토로 이동 후 신나게 놀고 마시다가(어?)귀가해서 바로 퍼질러 잤다는 뒷 이야기.

by tanato | 2009/06/04 19:57 | 갔다온거 본거 느낀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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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04 20:10
구..구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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