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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몽 LastOrder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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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장글2005년 2월 12일 개장.


최종수정-120718 23:00

by tanato | 2017/12/31 23:00 | 공지(-_-?) | 트랙백 | 핑백(1) | 덧글(180)

워킹홀리데이 2일차. 전입신고랑 면허증 주소변경

워킹홀리데이 1일차

뭐 아니나다를까. 작심 3일도 아니라 작심 1일도 못해버리고 그대로 포스팅이 쭉 밀려버리고 마는 이 빈약한 근성의 소유자.. orz.

근데 까놓고 할 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남겨야 할 중요한 정보가 있을만한 것도 아니고... 음. 아 이번엔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튼 6일. 수요일. 일본에 도착한 다음날. 아무래도 잠자리가 바뀌다 보니까 제대로 못자고 뒤척뒤척. 침대가 좋아서 그런건지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 몸이 좀 비틀어져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자세도 영 이상하고 거꾸로 눕는 느낌도 들고 허리가 아픈 느낌도 들어서 하여튼 일찍 일어나서 집 근처인 아다치 구약소(구청)으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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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nato | 2016/07/10 15:26 | 워홀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블로그 부활 및. 일본 워킹홀리데이 1일차.

그간 격조했습니다. 뭐. 잊혀지고 말았이에 보실 분이 얼마나 있으시겠냐만은..ㅋ

일본 교환학생 유학을 갔다 왔을 때도 블로그에 아무 말도 안썼는데, 다시 시작하게 된 건 아무래도 그 때하고 지금하고는 조금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려나요. 아무래도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마음도 좀 커졌고..

아마 기존 블로그 포스팅들과는 사뭇 다른, 아마 개인적인 로그가 중심이 될 것 같네요. 사진은 아마도 거의 없을듯... 요즘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게 너무나도 귀찮아서.. 물론 사진을 찍어야하는거긴 하겠지만...

---

천안->도쿄 아다치구.

준비는 딱히 할 것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14년 9월-15년 8월까지 키타큐슈에서 했던 교환학생중에 이것저것 다 만들어 두었었기 때문에, 조금 수월하게 워홀준비가 가능했다.

일단 그 당시에 만들어 두었던 것은,

1. 통장(UFJ, 우체국)
2. 운전면허증

일본어야 어차피 계속 해왔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고, 사실상 이번 워홀의 노림수는 남들과는 달리 '신졸' 채용을 위한 레이스에 뛰어들기 위함이다.

주변 사람들이 다들 놀란다. 솔직히 나도 이렇게 빨리올 줄은 몰랐다. 6월 26일, 부산에서 모든 짐을 싸들고 올라왔는데 거의 1주일만에 바로 일본으로 쩜프해 버렸기 때문. 그럼에도 이렇게 빨리올 수 있었던건, 방 계약이 스무스하게 된 것도 있지만, 슬슬 신졸채용레이스 막바지에 돌입했기 때문에 빨리 올라타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도쿄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수도다 보니까 설명회가 많고 돌아볼 수 있는 회사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노림수가 그것이 아니었다면 아마 다른데를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

도쿄에 잡은 집은, 아다치구, 고탄노역 인근. 집에서 생각보다 멀진 않고, 지금 시간인 야간에도 그리 덥지 않은 동네다. 강바람이 좀 부는건가?

다만 노선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메트로 히비야선 직결이라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고, 아키바도 전에 있던 부산에서 늘상 다녔던 영도-남포 정도의 거리인듯해서 음. 나쁘진 않은것 같다.

오늘 한국에는 엄청난 비가 내렸다. 그래서 그런지 비행기가 1시간 연착을 시전하고 말았다. 역시 나리타는 너무 멀다.

그리고 이민가방을 너무 싼것을 샀고, 짐도 조그만 서랍장에 플포에 온갖것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바튀도 부서지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정말로 강행군. 결국 도착해서 보니 5개의 바퀴중에 1개는 어디론가 사라져있었고, 그로인해서 바닥부분은 헤지고 지퍼가 망가지고 말이 아니다. 아마도 다시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다. 아마 캐리어를 새로 하나 사야겠지..

심지어 이 짐의 무게는 28키로나 해서 여간 고생이 아니었다. 으으. 바퀴나간 짐을 어거지로 끌고 나리타에서 긴자역까지 버스로. 긴자역에서 고탄노까지. 고탄노에서 또 1키로정도 짐을 끌고...(어휴..)

도착해서 방을 계약하고, 이불을 사고, 생필품을 좀 사고, 정리를 하니 지금 시간이다. 천안 집에서 나온 시간은 오전 5시 반이었고, 이 곳에 도착한 것이 5시 반이었으니 딱 12시간만에 목적지에 도착한거다. 그런데 아직도 정리가 안끝났다...

앞으로 어떤일이 펼쳐질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번 주말부터 있는 설명회 러쉬에 참가하면서 탈조센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가능하면 중간중간 알바도 좀 해야겠지만..

앞으로 사야할 것- 탁자(혹은 책걸상), 옷들을 수납할만한 무언가. 핸드폰.
내일 해야할 일- 전입신고, 양복구매, 머리깎기.

by tanato | 2016/07/05 22:51 | 워홀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2015)

@150613 하카타 Tjoy
표 뒤에있는 엽서는 일반특전인데, 스쿠페스 SR마키(쿨)코드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흔히들 말하는 폭도도, @ㅏ재도 아닌 그냥 애니오타쿠로서 본 지라, 다른 사람들과 시각이 좀 다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좀 오래되어먹은 오타쿠인지라 글 자체가 일종의 '고찰'글이 되어버리는 것도 어쩔 수는 없는듯. 당연스레 네타가 어느정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네타가 어쩌고 저쩌고 할 정도의 스토리성을 가진 애니도 아니고.. 아마 거의 없겠지만 알아서들 조심하시길.

하여튼 개봉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스토리가 엉망진창이라고 까이고있는데, 음.. 뭐 그렇게 엉망진창은 아닌 것 같긴하다. 최소한 하나의 주제의식은 제대로 가져가고 있고, 그것의 해결또한 '아메야메' 같이 사성장군 호대장님의 파워로 결정내리는건 아니고 극중 내내 고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해결이야 어떻든간에말이다.

연출이나 디테일이야 뭐 여러가지 의미로 쌈마이한 맛이 매우 강하고 소위 '오그라드는' 것들이야 여기저기 존재하는데, 이거야 장르적 특성이라 --; 딱히 태클걸고 싶은점은 아니다. 호불호야 갈릴 이야기지만 이걸갖고 까는건 크게 의미도 없고...

가장 인상깊었던건 분가로의 자연스러운 이행. 아마 극중에서 나오는 호노카 및 뮤즈 멤버들의 고민은 운영국의 고민을 담아낸 것 아닌가? 하는 정도의 기시감. 뭐 이거야 해석여하에 따른거지만 외부방관자(...)의 입장에서는 최소한 그렇게 읽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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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nato | 2015/06/15 06:19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DEAD OR ALIVE 5 Last Round 최강패키지

아이폰으로 급하게 대충 찍어서 화질이 영 좋지 않지만.. 다시 찍을 맘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매우 귀찮음.. orz

일본은 어제 배송출발해서 오늘 속속들어 도착하는 듯. 가격은 세금 및 이것저것 다해서 아마존에서 28188엔. 이제 빈털터리 으헤헤헤헿.... 진짜 수중에 있는 돈이 한 50엔쯤 되는 듯. 어쩌지.



지난 5U최강패키지보다는 상당히 양심이 있는 편 -_-; 지난 5U때처럼 박스에 송장 떡하니 붙여서 보낸 만행보다는 정말 진일보함. 귀찮아서(...) 아마존 박스를 안찍긴했는데, 우체국 박스 1호쯤 되는 크기에 담겨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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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nato | 2015/02/19 12:59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극장판 PSYCHO-PASS (2015)

나는 본다 극장판 싸패


ㅁ 개봉은 9일에 하는건 알고있었고 벼르고는 있었는데, 연말연시에 여행갔다오는 바람에, 그리고 DOA5LR예약에.. 이래저래 자금난에 시달리는중이라 스루할까도 싶었는데 그럼에도 일본까지 온 마당에 스루하는건 너무나도 손해보는 일 같아서 갔다옴. 당연하다시피 이하 이어지는 글들은 네타를 함유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하를 읽는건 본인책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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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nato | 2015/01/22 00:12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오랜만에 15년 1분기 신작 이야기

ㅁ 분기별 첫인상 감상 포스팅이 몇년만인지...

-창궁의 파프너 exodus

정말 오랜만에 돌아와서 너무 큰 기대를 했던것인지 솔직히 조금 미묘-.
브금이 너무 과하게 쓰여서 몰입에 조금 방해되는 정도. 퀄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무언가 밸런스가 안맞음. 힘을 강하게 준 것 같은데 그 힘준것 때문에 조금 삐걱댄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원체 전작이 오래되고 본지도 오래되서 기존 캐릭들이 막 나오는 것 같은데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다 너무 오랜만임 ㅠㅠ. 그나마 소우시 카즈키 정도만 알아보겠는데..
부제가 exodus(대탈출)인 만큼 타츠미야섬을 달출하는 내용이 될지 지구를 탈출하는 내용이 될지 궁금. 뭐 그 과정에서 당연히 꿈과 희망은 존재하지도 않겠지만. 아마도 구 주역들은 서포트역으로 가고 새로운 친구들이 주로 활약하지 않을까 시포요.


-암살학원

별 생각없이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다. 원작이 꽤 인기 있다고 하고 여러모로 평이 좋은건 대충 알고있는데 확실히 인기 있을 만 한 듯. 정신나간 설정은 차치하고라도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상당히 흥미로움. 무엇보다 후쿠야마 쥰의 신들린듯한 나사빠진연기는 최고. 다만 오프닝의 정신나간 춤은 안추느니만 못한 대충만든티가 조금 느껴짐. 무슨 의도로 그 춤을 넣었는지는 알겠지만 영상미적으로는 그리 좋은편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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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nato | 2015/01/14 12:32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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